HTS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을 사는 건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지만 차이가 있다. 주식은 경매와 같다. 그러나 보통 경매가 되는 물건은 하나이고 여러 구매자들 끼리 가격 경쟁을 통해 낙찰을 받는 방식이지만 주식은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파는 난장판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거래가 이루어지면 여러가지 규칙들이 필요하다.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게 중요하다 보니 기술적 분석가들은 주가의 움직을 기록해서 차트를 만들고 그 흐름을 보려고 한다. 주가차트를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캔들차트가 가장 유명하다. 가격봉이 양초의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캔들차트라고 부른다.

초보자들이 제일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주식거래에 드는 비용이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증권사 계좌를 개설한 후 HTS 프로그램을 통해 매매를 하기 때문에 주식을 사고 팔 때마다 증권사에게 수수료를 줘야 한다. 은행에 계좌이체를 할 때 수수료가 나가는 것과 똑같이 이해하면 된다.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트레이더이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가끔 주식투자 전업으로 하지 말고 직장이 있는 상태에서 주식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아직 B급 트레이더인 것이다. 주식을 하더라도 A급은 일 할 필요가 없고, B급은 일 할필요가 있다.

기본적 분석이든, 기술적 분석이든 결국 사서 파는게 핵심이다. 가격이 올라갈 주식을 찾는게 분석의 목적이란 얘기다.

주식을 하는 사람은 크게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나눠진다. 기본적 분석은 주식은 곧 회사란 철학을 가지고 기업의 가치를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술적 분석은 가격은 기업의 가치와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철학을 가지고 가격차트를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