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기초강의! 주가와 캔들차트 보는 방법

주식하고 앉아있네 ㅣ 2019.03.24

이번 시간에는 주가캔들차트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원래라면 거래에 관해 알아야할 기본적인 지식을 먼저 공부한 다음에 주가와 캔들차트 보는 방법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거래에 관해 알아야할 내용 중에 주가를 먼저 이해해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보니 주가를 먼저 다루게 되었다. 차트심화편은 나중에 다룰 테니 지금은 맛만 보자!

꽃남티비! 10분만이면 누구나 아는 주식 캔들차트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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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보는 방법! 캔들차트란 무엇인가?

주식에는 가격이 붙는데 이를 주가라고 한다.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게 중요하다 보니 기술적 분석가들은 주가의 움직을 기록해서 차트를 만들고 그 흐름을 보려고 한다. 주가차트를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캔들차트(=봉차트)가 가장 유명하다. 가격봉이 양초의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캔들차트라고 부른다.

캔들차트는 특정 시간을 기준으로 시가와 종가, 저가와 고가를 봉으로 표시한다. 시가는 시작했을 때 가격, 종가는 끝났을 때 가격, 고가는 가장 높은 가격, 저가는 가장 낮은 가격이다. 시가가 종가보다 높다면 상승한 상태로 끝난 것이다. 빨간색으로 표시하며 양봉이라고 한다. 시가가 종가보다 낮다면 하락한 상태로 끝난 것이다. 파란색으로 표시하며 음봉이라고 한다.

시가와 종가 사이의 간격을 봉으로 채우는데 이를 몸통이라고 한다. 몸통밖으로 튀어나온 고가와 저가를 꼬리라고 부른다. 위에있는 꼬리를 위꼬리, 아래에 있는 꼬리를 아래꼬리! 누가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작명센스가 정말ㅋㅋ

종가 또는 시가가 고가와 같은 경우 위꼬리가 없다. 종가또는 시가가 저가와 같은 경우 아래꼬리가 없다. 시가가 저가 또는 고가랑 같고 종가가 저가 또는 고가와 같은 경우 꼬리가 없다. 시가와 종가가 같으면 몸통이 없다. 간혹 시가, 종가, 저가, 고가가 모두 같은 날도 있다. 이때는 -으로 표시한다.

가격제한폭과 서킷 브레이커! 

가격제한폭 제도란 비이성적인 투자를 막기 위해 상승할 수 있는 한도인 상한가와 하락할 수 있는 한도인 하한가를 정해 놓는 제도다. 내가 처음 주식을 했을 땐 종가 기준 15% 였는데,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종가기준 30%가 되었다. 참고로 미국은 한도제한이 없어서 하루만에 몇 99%를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반대로 말하면 하루만에 100% 버는 것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전일 종가가 6,000원이라면 오늘 아무리 주가가 올라봤자 7,800원까지만 오를 수 있다. 반면 아무리 주가가 떨어져봤자 4,200원까지만 떨어질 수 있다. 가격제한폭에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찬성하는 편이다.

가격제한폭이 안전벨트같은 장치라면, 서킷브레이커는 비상정지버튼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이 10%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서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해버리는 제도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경우는 드문데 우리나라의 경우 정은이가 미사일 쏘면 발동되는 것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HTS 주식차트 캔들차트를 라인차트로 변경 방법은?

이미지: 삼성증권_HTS

지금까지 주식가격차트를 보는 방법에 대해 공부했는데 직접 HTS에서 주식 차트를 열어보자. 자신이 계좌를 개설한 증권사 HTS를 실행시키고 상단에 차트를 찾아서 주식차트를 클릭한다. 각자 증권사 HTS 인터페이스가 차이는 나겠지만 큰 차이는 없다.

이미지: 삼성증권_HTS

그러면 위와 같이 주식차트가 쫙 펼쳐진다. 차트 상단에 종목코드가 있는 부분에 한글로 종목이름을 입력하면 그 주식의 가격차트가 나온다. 나는 삼성전자를 입력하겠다.

이미지: 삼성증권_HTS

종목이름 왼쪽에 있는 시간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시간을 기준으로 차트가 새로 그려진다. 일반적으로 일단위의 차트인 일봉을 보지만, 주를 클릭하면 주단위의 차트 주봉을, 월을 클릭하면 월단위의 차트 월봉을 볼 수 있다. 분봉과 시봉 차트를 그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다.

이미지: 삼성증권_HTS

시간버튼 왼쪽을 보면 수량을 입력할 수 있는 입력창이 있다. 이는 현재 차트에 표시할 봉의 수다. 100을 입력하면 화면에 100개의 봉을 보여준다.

이미지: 삼성증권_HTS

가격의 흐름을 보고 싶을 때는 한 번에 4개의 가격 정보가 표시되는 캔들차트보다는 라인차트가 더 편하다. 캔들차트를 라인차트로 바꿔주려면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차트환경설정을 클릭한다.

이미지: 삼성증권_HTS

차트환경설정에서 차트/지표 탭으로 넘어간 다음 선차트에 체크를 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

이미지: 삼성증권_HTS

그러면 라인차트가 보여진다. 라인차트는 종가를 연결해서 선을 그은 차트로 가격의 흐름을 보기 편하다.

캔들차트 색상을 알록달록하게 바꿔보자!

이미지: 삼성증권_HTS

이번에는 차트 색상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개인적으로 빨간색 파란색이 눈앞에 펼쳐지면 눈이 아파서 싫다. 게다가 차트 색상을 바꾸면서 커스터마이징을 하면  차트를 배우는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일단 차트 환경 설정에서 캔들차트 색상적용에 있는 색 설정버튼을 클릭한다.

이미지: 삼성증권_HTS

그림판에서 보던 인터페이스가 펼쳐진다.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 나는 검색이 좋아서 검은색을 선택한다. 핑크색이 좋으면 핑크색으로 해라.

이미지: 삼성증권_HTS

개인적으로는 양봉과 음봉의 색상을 구분하기 보다는 색상을 통일하되 음봉은 하락했으니 몸통을 비워두는 것을 선호한다. 채움에 체크해제를 하면 몸통이 채워지지 않고 비게 된다. 커스터마이징을 했으면 확인을 클릭! 

이미지: 삼성증권_HTS

캔들차트의 색상을 커스터마이징한 결과 내가 원하는 흑백봉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훨씬 깔끔하지 않은가? 아님말고ㅋㅋ 아무튼 이렇게 자신이 공부하고 또 매매할 차트의 환경설정을 변경해주면서 세팅해주면 차트가 눈에 더 잘 보이게 된다. 자 오늘로써 가격차트 보는 방법까지 진도를 끝냈다. 다음 포스트를 기대하시라!

19.03.24 by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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