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1 줄거리(Iron Man)! 마블에겐 작지만 큰 한발자국

마블영화 ㅣ 2019.03.24

이미지: 아이언맨1_영화

영화 아이언맨(Iron Man)은 마블 영화의 첫편으로 아이언맨의 탄생과 성장배경을 상세히 다루는 내용이다. 후에 제작될 어벤져스를 위해 미리 영웅들을 소개하기 위한 영화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크게 재미있게 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평타치는 영화. 지금 마블영화를 보면 수준차이가 느껴진다. 그래도 마블영화를 입문하고자 하는 덕후라면 꼭 봐두도록 하자!

아이언맨1 줄거리: 아이언맨의 탄생 배경

이미지: 아이언맨1_영화

천재이자 무기회사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로 억만장자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신무기 제리코를 소개하러 아프가니스탄에 갔다가 게릴라군에게 잡힌다. 이 과정에서 미사일 파편이 가슴에 박히는데 심장으로 파고드는 파편을 막기 위해 가슴을 전자석으로 막는 수술을 받게 된다. 하지만 파편이 계속 심장을 파고 들어 일주일 뒤 사망한다는 진단을 받는다.

그리고 게릴라 군은 토니에게 제리코 미사일을 만들라고 요구하는데…

이미지: 아이언맨1_영화

토니와 인센(안경 쓴 아저씨)은 게릴라군으로 부터 탈출하기 위해 제리코 미사일을 만드는 척하며 딴 짓을 한다. 일단 가슴에 박혀 있는 파편과 일주일 남은 수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크 원자로를 만들고 가슴에 박고(원리는 모르겠지만 이 원자로가 가슴을 향하는 파편을 못가도록 끌어당긴다나 뭐라나) 이를 동력으로 수트 마크1을 만든다.

이미지: 아이언맨1_영화

마크1 수트를 통해 토니는 게릴라군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의 무기가 평화를 지키는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토니는 무기 사업에 손을 떼는 대신 주도적인 판단으로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아이언맨 수트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미지: 아이언맨1_영화

여러 시행착오 끝에 토니는 아이언맨 수트를 완성하고 게릴라군을 격파한다. 그 뒤에 오베디아 스탠이 토니의 가슴팍에 있는 아크로 원자로를 빼가서 아이언 몽거를 만드는 등의 에피소드가 있다. 어벤져스란 큰 그림에서 보면 이번 편에서 끝나는 이야기니 신경안써도 된다. 

아이언맨1 쿠키영상과 어벤져스 연결고리

이미지: 아이언맨1_영화

아이언맨은 처음부터 어벤져스라는 큰 그림에 밑그림이 되는 영화다. 그래서 마블 스튜디오가 아이언맨이라는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아이언맨의 탄생배경과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어벤져스와 연결고리다. 예로 콜슨 요원이 등장하고,

이미지: 아이언맨1_영화

‘내가 아이언맨이다?’ 세상에 슈퍼영웅이 너 하나 뿐인거 같아?

아이언맨1 쿠키 영상에서 쉴드의 국장 닉퓨리(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보는 사무엘L. 잭슨)가 등장해 토니 스타크에게 영웅이 너 하나뿐인것 같냐고 질문을 던지면서 관객들에게 다른 영웅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이언맨1 한줄평

이미지: 아이언맨1_영화

★★★

마블에겐 작지만 큰 성공적인 한 발자국!

크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균형잡혀있고 마블 스튜디오의 첫발걸음으로 인기있는 아이언맨을 선택한 것은 탁월했다. 덕분에 토니 스타크라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언맨 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인기도 덩달아 올랐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버지니아 페퍼 포츠 역을 맡은 기네스 펠트로의 외모가 전성기 때만큼은 못하다는 점일까? 좀 야위여 보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캐미는 잘 맞지만서도ㅋㅋㅋ

19.03.24 by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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